2022년 10월 15일
수월봉의 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 해안으로 내려갔다
수월봉에서 일몰을 보기보다는 해변에서 즐기는 일몰이 한층 더 아름다운 장명을 연출 핫 것이라고 생각해서이다
728x90
'나의 가족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풍家의 김장하는 날 (0) | 2022.11.22 |
---|---|
누님댁의 구지뽕을 수확하던 날 (1) | 2022.11.08 |
며느리와 함께한 제주여행 (2일차) (1) | 2022.10.20 |
아들과 함께한 제주도 여행(1일차) (0) | 2022.10.19 |
꼬미가 세상에 빛을 보던 날 (2) | 2022.09.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