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17일에 1박 2일 일정으로 집안 재종들과 방아섬 펜션을 예약해 놓고 여행 일주일 전에 확인도 할 겸 펜션 사장님과 식사문제와 방 배정 문제로 인한 전화기로 말싸움을 했었는데 22일 날 도착하여 현실을 알고 나니 펜션 쥔장님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서로 사과를 하고 인사를 나누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이렇게 펜션쥔장님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드리고 우리로써는 조금이나마 펜션 예약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쉽어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방아섬에는 인터넷이 안되어 스마트폰은 사용가능하지만 전용선을 사용하는 컴퓨터는 이용할 수 없어 홈페이지 운영을 할 수 가 없는 구조입니다. 그러다 보니 젊은이들 보다는 연세가 드신 50대 이상 되신 분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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