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3일
재종들과 함께한 마지막 코스는 최참판 댁이다
방아섬을 거쳐 하동케이블카를 탑승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도착한 최참판 댁
돌풍은 벌써 대여섯 번을 왔던 것 같지만 그래도 재종들과 함께 오니 또 다른 느낌이 난다
그리고 더 즐거웠던 것은 다름아닌 " 최참판댁 경사 났네 " 라는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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