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7일
지난 10월 27일 날 장태산자연휴양림의 단풍을 보러 갔었는데 단풍은커녕 녹음 짙은 풍경만을 보고 온터라 아쉬움이 남아 다시 처음 가는 산악회에 동참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평일에는 화창하던 날씨가 또 찬물을 끼어놓는다 ㅎㅎㅎ
그래도 최고의 절정을 상상하며 찾아간 장태산은 최고의 단풍을 자랑하고 있어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다
아침을 먹기위해 들린 공단의 간이휴게소에서
여 회장님의 인사
목적지가 2km나 남았을 때부터 도로가 막히고 있었다
오늘은 지인 형님과 함께 다니려고 한다
맛있는 점심시간
돌풍과 형님은 발열도시락으로 따끈한 점심을 준비한다
일행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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