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1일
밀양의 누님 댁에 가는 길에 들린 금시당과 백곡재 은행나무 단풍을 구경하기로 한다
아침 일찍 마눌님과 함께 가는 길에는 창원을 벗어나자 짙은 안개로 앞이 잘 보이질 않아 걱정도 했었지만 밀양에 들어서니 안개가 걷히고 전날 내렸던 비에 젖은 가로수가 환상적인 모습으로 닦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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