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족들200 아버님의 제삿날 1988년 음력 1월 16일 (양력 2월19일 밤) 아버님은 당시 67세의 연세로 세상을 떠난지 벌써 23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오늘 이 제삿날은 또 다른 의미를 갖는 날 어머님과 아버님이 지금은 함께 산소에 모셔져 있지만 올해 한식날이면 형제와 재종간이 마련해 놓은 가족추모공원으로 화장을 하여 이장을 하기.. 2011. 2. 25. 가족의 유럽여행(오스트리아 2편) 2011년 1월2일부터 3일까지의 여행입니다 자연사 박물관 왕궁 전차의 내부 벨배벨 궁전 궁전 내부의 정원 예술의 냄새가 물씬나는 전차 셀브룬 궁전 빈 시의 청사 야경 카르터너링 거리 훈데르터 바스하우스 빈 서역 앞의 거리풍경 짤쯔카마구트 역 할슈타트 (영화 봄의 왈츠 촬영지) 할슈타트의 밤풍경.. 2011. 2. 17. 가족의 유럽여행(신년맞이 불꽃축제) 2011년 1월 1일 오스트리아 수도 빈의 2011년 신년맞이 불꽃축제 장면입니다 2011. 2. 17. 가족의 유럽여행 (오스트리아 1 편) 2010년 12월 31일 두바이와 오만 여행을 끝내고 음악의 도시인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 으로 갑니다 빈의 콜마르크터 거리 두바이 공항에서 오스트리아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 하늘에서 본 두바이 전경 두바이가 벌판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 오른쪽 바다에는 7성급인 버즈알 아랍호텔도 보이네요 인.. 2011. 2. 15. 설날을 보내며.................... 2011년 2월 2일 고향에 도착하여 찾아간 부모님의 산소와 저녁에 가족들이 모여 웃고 즐겼던 시간들 그리고 설날 아침장면을 담아본다 설날아침에 옆지기와 아들과 함께 돌풍의 고향은 밀양에서 부곡,무안방면으로 4km 부모님의 산소에 미리 성묘를 갔습니다 절을하고는 이게 올해의 마지.. 2011. 2. 6. 2010 연말 가족여행(두바이,오만..3편) 오만과 두바이의 3편입니다 2004년 12월 세계 30개국 건설업체와 경쟁끝에 삼성건설이 완공한 버즈두바이는 800m 높이(160층)로 지은 초고층 빌딩이다, 와히바사막을 떠나기전 낙타와 함께 와히바사막을 떠나면서..... 대통령궁으로 가는길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 관문 오만의 대통령 궁 대통령궁을 상징하.. 2011. 1. 21.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