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족들200 가족의 그리이스 여행 (하편) 산토리니의 이아에서 마눌과 딸래미의 다정한 한때 바로 아래의 바다로 다이빙도 가능할것 같은데 ㅎㅎㅎㅎㅎㅎ 돌풍의 자랑스럽고 귀한 딸 골목의 오토바이 렌트 길거리 쇼핑중 이아의 환상적인 해변과 순백의 건물들 기념품 가계 깎아지른 절벽위에 늘어선 집들이 아기자기하면서 이채롭다 좁은 .. 2011. 9. 27. 가족의 그리스 여행(상편) 2011냔 9월 13일 추석 다음날 아침 집사람은 추석보다도 13일 날 출발하는 그리이스 여행에 잔뜩 들떠 있었다 외국에 근무하는 딸래미와 함께 가고 싶었던 그리이스 여행을 가기 때문이다 아침 10시에 인천공항으로 가서 밤 11시55분 비행기로 두바이로 날아가 딸래미를 만나 함께 그리이스로 날아간다는 .. 2011. 9. 24. 2011 형제들 여름휴가 2011년 7월 30일 돌풍 형제들의 여름휴가가 시작된 날 아침부터 날씨는 푹푹찌는 찜통입니다 ㅎㅎㅎㅎㅎ 제일먼저 도착한 형님의 전화가 오는데 돌풍은 그 시간 누님집에서 열나게 나무 가지친다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누님집에서 10분 거리니까 금방 달려갔는데 가든의 2층이라 엄청 넓은곳이네요 일요.. 2011. 8. 2. 여름 휴가를 보내면서 ~~~ 2011년 여름휴가 9일간의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고 그 동안 하고 싶었고 가고 싶은 곳도 가고 할려고 한다 그 첫날 형제간의 1박2일 휴가를 보내게 되는 날 밀양의 누님집을 방문을 하고 보니 그동안 도와주고 싶었던 일들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메실나무 가지가 무성하고, 백목련은 하늘은 찌를듯이 키가.. 2011. 7. 31. 돌풍의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울고있는 아기가 돌풍입니다 어린이 날에 되새겨 보는 돌풍의 어린시절 동네 뒷편의 오두막에서 살았던 기억은 없는데~~~~~~ 마을입구의 넓은공터에서 목수들이 열심히 대패질을 하고 집을 짓는 곳에서 아버지를 따라 다니며 이것저것 물어본 기억이 나고 때가 되면 어머님이 새참이며 먹을 것들을 머.. 2011. 5. 5. 아들의 대학졸업식 날 2011년 2월 24일 아침 7시20분에 아침을 먹고는 여행준비에 바쁘다 오늘은 돌풍이 처음으로 KTX를 타고 한양가는 날이거던 ㅋㅋㅋㅋㅋ 창원 중앙역에 도착을 했는데 한 동안 도청 뒤 정병산에 산행을 안갔더니 용추저수지의 지도가 완전히 바뀌어있네 저수지는 간데없고 "창원 중앙역"이라는 건물이 들어.. 2011. 2. 27.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