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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매산의 억새

발길 가는대로414

빅토리아 연꽃을 찾아 남미륵사로 간 돌풍(상편) 2019년 8월10일 퇴근후 친구와 전남 강진의 남미륵사로 차를 몰았다 장거리 이기에 마음은 바쁘고 해가 지기 전에 한 장의 사진이라도 더 찍고 싶은 마음뿐인데 이야기를 하다보니 차가 지리산을 향하고 있다 ㅋㅋㅋ 그렇게 다시 차를 돌려 도착한 남미륵사는 예상시간과 차이는 별로 나질.. 2019. 8. 16.
호박소에서 1박2일 캠핑을 즐기다 2019년 7월27일 지금까지 밀양 호박소에 가보지 못했다는 친구와 함께 돌풍의 고향인 밀양 호박소로 캠핑을 가는 날이다 부산에서 오후 3시에 창원에 도착하여 기다리는 친구의 전화를 받고 퇴근하자마자 캠핑장비를 챙겨 터미널로 향했다 그렇게 다시 밀양 호박소로 달려가니 모든게 순조롭게 진행이 된다 2주 전에도 예약을 했었는데 태풍으로 인하여 예약이 취소되어 환불을 받았는데 다시 또 예약을 하여 도착한 호박소야영장은 돌풍도 지나치기만 했을뿐 호박소야영장은 처음이다. 그러나 바로 옆으로 흐르는 깨끗한 물과 숲으로 뒤덥힌 야영장은 피서지로는 더할나위 없는 그런 곳이었다 ㅎㅎㅎ 야영장 입구와 공영주차장 캠핑장에 진입하여 짐을 내리고는 차는 바로 앞 공영주차장의 명당에 주차를 시켰다 ㅋㅋㅋ 텐트설치가 끝났다 이젠 .. 2019. 7. 30.
밀양연극촌에 핀 연꽃들 2019년 7월21일 고향에 갈 일이있어 갔다오는 길에 들린 밀양연극촌 지금은 연꽃시즌이라 연극촌 보다는 연꽃이 더 인기가 많다 2019. 7. 26.
구름이 아름다웠던 주남저수지 2019년 7월11일 전 날 비가오는 우중의 연꽃을 찾아갔던 주남저수지에 오늘은 뭉개구름에 반하여 다시 주남저수지를 찾아갔었다 빗속의 연꽃과 맑은 날의 연꽃은 또 다른 느낌을 주지만 나는 그래도 우중의 연꽃이 더 좋다 ㅎㅎㅎ 2019. 7. 17.
비 오는 날의 주남지 연꽃 2019년 7월10일 낮 부터 비가 내리는 날 비 오는 날의 연꽃을 찍기 위해 퇴근을 하면서 주남저수지로 갔다 2019. 7. 14.
저도의 아침바다 (하편) 2019년 6월23일 저도의 아침바다는 통통배 부터 바다위를 달려나가는 어선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아침이다 밤새 파도소리 들으며 잠에 빠졌었는데 어느새 바쁘게 움직이는 고기잡이 뱃소리에 눈을 떴는데 아직 새벽 5시 ㅋㅋㅋ 잽싸게 장비를 차려 여명도 촬영하고 그러고 보니 이 번 촬영.. 2019.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