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벗삼아166 창원의 겨울풍경 2016년12월11일 창원의 겨울풍경입니다 12월11일 날의 충혼탑 입구 우리동네 도로 풍경 2016. 12. 19. 비에 젖은 단풍잎 가로등불 아래 아스팔트에 떨어져 비에 젖은 단풍잎의 아름다움 (스마트폰 촬영) 2016. 12. 8. 집안에 키위가 주렁주렁 2016년 10월27일 올해도 어김없이 키위가 주렁주렁 열렸다 지난 해에는 방송국 PD가 취재를 하겠다고 문의도 왔었는데 ㅎㅎㅎ 해마다 돌풍을 즐겁게 하는 과일나무가 집에 있으니 계절마다 수확하는 즐거움이 있어서 좋다 대문앞에서 보는 키위가 탐스럽다 집안에서 본 풍경 도로에서 보는 .. 2016. 10. 27. 무더운 날 강주연못에서의 힐링 2016년 8월15일 햇볕이 내리쬐는 정오 모처럼의 연휴가 아까워서 친구와 강주연못을 찾아 간다 강주연못은 회사 동료의 고향이라 연꽃이 절정이라는 말을 듣고는 참을 수 가 없어 전날 전우들과 경주여행의 피로도 잊은채 핸들을 돌린다 지난 봄부터 인터넷을 검색을 해보니 정말 아름답게.. 2016. 8. 25. 키위 순 자르기 2016년 6월15일 대문위의 키위가 얼마나 잘 자라는지 순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ㅋㅋㅋ 해마다 1년에 몇 번씩 키위순을 자르는데 올해도 벌써 두번째인데 만만치 않네 지난해에는 모 방송국에서 방송촬영을 하고 싶다고 해서 인기있는 담당 PD로 부터 문의를 받기도 했었다 도심속에서 이렇.. 2016. 6. 21. 부산에서 이사온 알로카시아 2016년 6월12일 친구가 동정리로 올때 집에서 기르던 알로카사아을 가지고 왔다 돌풍의 집에서 키우던 알로카시아가 병이들어 화단으로 옮겨 놓았는데 우연인지는 몰라도 생기를 되찾아 잘 자라주었는데 지난해의 가장 추웠던 한파로 얼어죽었기 때문이다 그 이야기를 듣고는 친구가 직접.. 2016. 6. 19.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