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433 내가 먹어본 짜장면 중에 가장 맛있는 집 2022년 3월15일 마눌님이 3월 9일 날 수영 센텀병원에 입원하여 발목철심을 제거하고 오면서 짜장면이 먹고 싶다고 하여 오는 길에 곧바로 찾아간 창원 신촌의 하림 중화요리 돌풍이 2016년 처음 맛을 본 하림의 짜장면 맛은 단연 창원 최고의 맛집임에 틀림 없음을 선포하고 인생2막의 직장에서도 단골로 찾아 다녔던 중식당 하림이다. 그렇게 인연이 되어 가족과 함께 가기도 했고 친구와 함께 가기도 하다보니 이젠 다른 식당의 짜장면은 입에 맞지않게 되어 한 달에 한번씩은 마눌님과 그 곳까지 가서 짜장면을 즐기게 되어 오늘에야 마음먹고 이렇게 불방에 글을 쓰게 되었다 ㅎㅎㅎ 참고 : 배달은 절대 안되니 참조하세요 주소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촌로29 1층 (지번주소 :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15-10) 2022. 3. 15. 돌풍家에는 봄이 절정이다 2022년 3월 8일 돌풍家에는 봄이 절정이다. 노루귀와 복수초 그리고 매화꽃이 만발을 하니 종일 마당에는 꿀벌 소리에 마음이 따스해 짐을 느끼곤 한다. 꿀벌은 어디서 왔을까. 꿀벌의 윙윙하는 소리가 너무 좋다. 2022. 3. 9.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하러갔는데 ~~~ 2022년 3월4일 요양보호사로 출근하는 날이라 일찍 아침을 먹고 마눌님과 함께 투표소로 갔는데 행정복지센터 2층이 투표소인데 밖에도 10여 미터나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이 보인다 .그래서 ㅈ줄을 섰는데 금방 줄이 어디까지 쭉 길어져 버린다 ㅎㅎㅎ 평소에 대통령후보 합동토론회를 모두 시청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유능한 후보에게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찾은 투표장은 돌풍에게는 항상 뜨거운 열정을 갖게 한다 . 여지껏 한 번도 빠짐없었던 투표일이라 내 자신과 자식을 위해서라도 경제와 안보 그리고 행정능력과 인물의 됨됨이가 주 요인이라고 생각하기에 오늘도 당당한 한 표를 행사하고 출근을 했다, 2022. 3. 4. 우리집 화단에 복수초와 노루귀가 피었어요 2022년 2월 22일 우리집 화단에도 매화와 복수초 그리고 노루귀가 피었네요. 이베 계절은 봄을 향해 달려가고 있으니 곧 따뜻한 봄 바람이 살랑살랑 불것 같아요 ㅎㅎㅎ 2022. 2. 22. 아버지의 제삿 날 2022년 2월17일은 아버지의 제삿 날이다. 지난 설날에는 4촌 큰형님의 상으로 인하여 설날 차례도 못지냈기에 이 번 아버지의 제사는 또 다른 의미가 있었다 2022. 2. 22. 우리 냥이 달이가 집을 나갔어요 2022년 2월10일 오전에는 돌풍이 수돗물 누수가 의심되는 곳에 땅을 파고 있을때 달이와 까미가 작업하는 곳을 지나다니면서 호기심을 보이곤 했었는데 오후부터 달이가 보이질 않더니 저녁 사료를 줄때 까지 달이가 보이질 않습니다. 오후6시가 되면 가장 먼저 사료를 먹고는 따뜻한 잠자리에 들어가 있곤 하는데 ~~~~~ 어찌된 일인지 10일 저녁에는 오질 않아서 조금 기다리면 오겠지 했는데 돌풍이 잠을 잘 밤 11시가 되어도 오지않았습니다. 설마 다음 날 아침이면 오겠지 했는데, 새벽 6시 30분쯤이면 똘이가 당번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현관앞에서 "야옹" 하면서 돌풍을 께우고 현관문을 열면 5마리의 냥이가 앞 다투어 들어와 아침 사료를 먹기에 별 탈이야 없겠지 하고 다음 날 새벽에 현관문을 열었는데 달이는 보.. 2022. 2. 17.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4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