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432 창원대로의 가을 끝자락을 ~~~ 2021년 11월26일 날 창원대로에서의 가을의 끝을 잡고 ~~~~ 2021. 11. 27. 국시원 요양보호사 시험발표 오늘이 국시원에서 실시한 제37회 요양보호사 시험 발표일이다. 시험 당일 오후 X-튜브에서 정답공개를 듣고 합격을 확인하고 있었지만 오늘 국시원에서 직접 카톡으로 합격소식을 듣고 나니 기분이 또 다른 느낌을 받았다 . 지난 1달 동안 교육원에서 생소했는 단어와 강의를 들으며 보냈던 날들이 엊그제인데 ㅋㅋㅋㅋㅋ 2021. 11. 23. 우리동네 가로수길의 만추 11월 18일 오후 충혼탑 뒷산 체육공원에서 운동을 하고 오다가 바람에 휘날리는 은행나무 가로수 길에서 찰칵찰칵 2021. 11. 23. 성주사의 가을 단풍 지 난 주말에 들린 창원 성주사의 가을 단풍을 늦게나마 올려본다 2021. 11. 18. 우리집 키위 따는 날 2021년 11월 13일 올해 마지막 우리집 가을걷이를 하는 날이다. 대문위를 가득메운 탐스러운 키위가 오늘 돌풍家의 마지막 가을걷이로 장식되는 날이라 아침부터 부산을 떨어야 했다. 양 팔에 예방접종을 한 마눌님의 팔이 불편해 부득이 절친의 도움으로 시작된 키위수확이 시작된다. 내년 봄이되면 파아란 움이 트고 향기로운 꽃이 필 그 날을 기약하면서 올해의 가을걷이를 마무리 한다 2021. 11. 14. 창원의 소박하고 숨은 맛집 요양교육원에서 수업을 받다가 어느 날 한 끼를 떼울려고 생각없이 들어간 할매추어탕. 오래된 아파트상가 입구에 위치한 보잘것 없이 초라한 작은 식당에 추어탕을 주문하고 기다렸는데 차려진 반찬이 꼭 고 향의 엄마가 차려준 그맛 처럼 정갈하고 맛있어 깜짝 놀랐다. 할머니의 인심과 정성이 곁들여진 할머니의 솜씨가 보통이 아님을 느꼈다. 그리고 다음 날 교육원 종강을 할때 동료들과 또 점심을 함께 하기로 했었다. 2021. 11. 11.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4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