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7일
부산에서 둘째 여동생의 장남 결혼식이 열리던 날의 풍경을 담아본다.
그동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형제간의 왕래도 힘들었고 모임은 더욱 힘들었지만 아직 결혼식장 참석에는 주저하는 현상이 역 역한 듯하다. 그렇지만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결혼식 일정이 빽빽한 것을 보면 아직 무더운 여름 날씨인데도 결혼시즌임을 실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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