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냥이들58 우리집 길냥이가 이만큼 컸어요 2019년 10월20일 우리집을 둥지삼아 지내는 길냥이인 몽실이가 지난 4월28일에 출산을 한 아기냥이 3형제가 이만큼이나 컸어요 길냥이는 새끼를 낳아 새끼가 크면 영역을 새끼에게 넘겨주고 어미는 새로운 영역을 구해 떠난다는데 우리집 몽실이는 예외 ㅋㅋㅋ 그 이유는 아래에 설명을 해 .. 2019. 10. 23. 아기냥이 3형제가 이 만큼 컷어요 2019년 6월12일 우리집 마당에서 터를 잡은 몽실이가 엄마가 된지 벌써 46일째 그러다 보니 아기냥이 모두가 눈병이 생겨 고생을 했었는데 동물병원에서 안약을 구입하여 수시로 투약을 하고 나니 이젠 온 마당을 뛰노는 귀여운 아기냥이의 일상입니다 ㅎㅎㅎ 6월1일 촬열 작은 운동장에서 .. 2019. 6. 21. 아기냥이가 눈이 아파요 2019년 5월 29일 지난 4월28일에 태어난 몽실이의 새끼들 그러나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기에 가림막을 설치해 주고 최대한 편안하게만 해주었는데 한 달이 지나고 어느 날 보니 한 마리가 눈에 눈꼽이 있는 줄 알았는데 사진을 찍어 확대해 보니 농인 것 같다 그래서 동물병원에 문의를 하.. 2019. 6. 2. 아기냥이가 기어 나왔다 ㅎㅎㅎ 2019년 5월24일 몽실이가 새끼를 출산한지 27일째 그런데 엊그제는 한 마리가 집밖으로 기어 나왔네 몽실이가 사료를 먹을려고 집을 나왔을때 찍을려니 시간이 촉박해서 불안하다 ㅎㅎㅎ 집을 나와 옆칸의 모레바닥으로 나와 노는데 한 쪽 눈은 불편한지 모르지만 부자연 스럽게 보인다 그.. 2019. 5. 24. 몽실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2019년 5월11일 지난 4월28일 날 거창에서 촬영을 하고 오니 마눌님이 몽실이가 새끼를 낳은 것 같다고 알려준다 우리집에 터를 잡은 길냥이인 몽실이가 새끼냥이일때 부터 다리가 짧고 배가 불러 몽실이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는데 그러다 보니 몽실이가 임신을 한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새.. 2019. 5. 13. 네가 사람이냐 ㅋㅋㅋ 2019년 3월29일 고양이도 사람과 함께 지내다 보니 어느듯 사람과 잠을 자고 일어나는 것이 비슷해 진다 ㅎㅎㅎ 얼마전 까지만 해도 다죽어가던 별이가 이제는 완전하게 회복되어 날아다니는 냥이로 변신을 했네 별이는 삼색이라 평소에도 까탈스러운 성격이라 사료를 먹는 것도 조금씩만 .. 2019. 3. 29.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