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432 영남대의 빅토리아 연꽃 2022년 9월 3일 지난해에 영남대학의 거울못에 빅토리아 연꽃이 피는 시기에 촬영을 갔었는데 1박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갔었지만 카메라가 말썽을 피워 결국은 한 밤중에 집으로 돌아왔던 아픈 기억이 있었는데 올해도 촬영을 갈 마음만 먹고 일정을 못 맞추고 있다가 드디어 9월 3일 날 확정을 하고 기다리는데 아니나 다를까 초대형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이라는데 미치고 폴짝 뛸 노릇이다.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금요일 날 퇴근을 하고 일기예보를 확인하니 일요일 아침부터 비가 온다기에 토요일 오전 업무를 마치고 집안일을 잠시 하고는 오후 2시 30분에 1박 2일 일정으로 영남대학으로 핸들을 돌린다. 9월 4일 오전 7시 40분 나 홀로 1박 2일 동안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창원으로 ~~~ 2022. 9. 6. 빅토리아 연꽃이 피는 곳 2022년 9월 3일 돌풍 ! 빅토리아 연꽃을 찾아서 영남대학교에 가다 2022. 9. 5. 전라도 여행의 마지막은 채석강에서 선유도에서 1박을 하고 장자도를 거쳐 채석강으로 향한다. 바닷물이 만조가 되면 가까이서 볼 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 이 번 여행은 시간이 잘 맞아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됨에 안도하며 출발을 한다 2022. 9. 5. 선유도로 가는 길 전주 한옥마을을 뒤로 하고 새만금을 지나 선유도로 향한다. 선유도는 작년에 이어 올해 또 찾아오지만 낭만의 섬이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여는 해수욕장과는 달리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 아가자기한 해수욕장의 풍경은 다른 해수욕장과는 천지차이다. 아름다운 선유도에서의 하룻밤을 꿈꾸며 ~~~~~~~ 다음은 "마지막 편" 으로 이어집니다 2022. 9. 2. 다시 찾은 전주 한옥마을 엊그제 8월 30일 날 오전 근무를 마치고 불방에 글을 쓸렸는데 갑자기 컴이 먹통이 되었다. 랜섬웨어 침입을 차단하였다는 창이 떴는데 지워도 지워도 계속 화면을 막는다. 그러더니 어느 순간에 마우스가 꼼짝을 않고 이젠 전원을 끌려도 대책이 없어 결국은 콘센터에서 코드를 뽑고 나서야 화면이 꺼졌다. 그 이후 혹시나 하고 컴퓨터를 다시 켜면 또 그렇고 그렇게 밤이 깊도록 영문도 모르고 컴만 쪼물락 그리다가 스마트폰에 " 알약 랜섬 바이러스" 라고 쳤더니 전국에서 난리가 났었네. 오전 11시 30분부터 알약을 사용하는 컴에 앱 제조사의 업데이트 실수로 알약을 사용하는 전국의 컴이 마비되었다고 한다. 그런데도 앱 제조사는 긴급대응 중이라고만 하니 분통이 터진다. 그러다 보니 워낙 쪼물락 그려서 결국은 컴이 맛이.. 2022. 9. 1. 부부동반으로 떠난 전라도 여행(마이산 편) 2022년 8월 27일 마눌님의 친구 3명이 모임을 하고 있는데 지난 2018년 제주도 2박 3일 여행에 이어 이번에는 친구들이 가고 싶어 한다는 전라도 여행을 하기로 하고 돌풍에게 일정과 숙소 그리고 차량 재공을 부탁하기에 차마 거절을 못하고 몇 달 전부터 숙소 예약과 코스를 검토한다고 머리를 싸매고 이제 출발하는 날이 닦아왔다 부부동반 6명이라 7인승인 돌풍의 승용차로 출발하기로 한 날이 8월 27일 토요일이다. 장거리 여행이라 요양보호업무도 하루 휴가를 내고 준비물을 챙겨 싣고 전라도로 출발한다 다음은 "전주한옥마을 편" 으로 이어집니다 2022. 8. 30.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4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