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추모공원58 2012년 벌초 하는 날 2012년 9월 16일 몇일 전부터 아침 7시부터 벌초를 한다는 문자통보를 받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다 비가 와도 벌초를 해야 하는 일정이다 다음주에는 또 집안의 결혼식이 있어 연기도 못할 처지라 일찍 고향인 밀양으로 간다 ㅎㅎㅎㅎㅎㅎ 태풍 산바가 북상중이라 여.. 2012. 9. 17. 2012년 추모공원 보수작업 날 2012년 4월 8일 가족추모공원 보수작업이 있는 날 한 달전부터 재종형으로부터 문자로 소식을 접하고 오늘같이 좋은 날 꽃놀이도 못가고 고향으로 가서 작업을 해야 한다 ㅎㅎㅎ 날씨는 쾌청하고 바람 한 점 없다 그런데 이 무슨 날씨가 초여름처럼 더워 땀을 흘려 일을 해야하는 하루다 추.. 2012. 4. 12. 돌풍! 묘사를 지내러 가다 2011년 11월 13일 올해도 조상의 산소에 묘사를 지내기 위해 고향으로 갑니다 아침 9시까지 도착하라는 6촌형의 분부를 받고 가는 고향길이지만 교통여건이 좋아서인지 차량증체는 생각지않고 아침 8시반에 도착한 형님집에서 커피 한 잔하고 산소로 오른다 요즘은 휴일날 묘사를 지.. 2011. 11. 14. 돌풍家의 벌초하는 날 2011년 8월 28일 일요일 10여일 전부터 벌초를 한다는 문자를 6촌형님으로 부터 받았다 우리 집안에 모든 일들은 재종모임에서 결정을 하고 ,그 결정사항은 총무를 맡고 있는 6촌 형이 연락을 하기 때문이다 몇일전만 해도 날씨가 시원하고 좋았는데 오늘따라 했볕이 쨍쨍하다 아이구 오늘도.. 2011. 8. 30. 추모공원 공사 내역서 추모공원에 사용된 부지는 재종간의 공동부지이기에 공사내역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1차 내역서 2차 내역서 : 188,000원 (자료없음) 3차 내역서 4차 내역서 2011. 4. 13. 부모님의 산소를 이장하는 날 2011년 4월 6일 오늘은 한식이라 부모님의 산소를 이장하는 날입니다 돌풍을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아버님 돌아가신지 24년이며, 정말로 온갖 마음고생과 힘들게 고생하신 어머님이 돌아가신지 7년이 지났습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아버님과 어머님은 형제들과 함께 보낼 가족추모공원으.. 2011. 4. 10.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