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가는대로414 폭염속의 주남저수지 2021년 7월19일 폭염속에 할 일이 없어 주남저수지로 연꽃 촬영을 갔다. 푹푹 찌는 날씨지만 촬영하는 사람이 제법 보인네 ㅎㅎㅎ. 돌풍처럼 할 일이 없는 사람인지 모르지만 개개비 촬영에 열중이다 2021. 7. 19. 서예 전시회를 갔었는데 ~~~ 평소 불빙의 절친이 서각을 하시고 계시는데 창원시 회원전을 한다고 불방에 올려 놓은 글을 보고 문의를 했더니 답장이 왔다 ㅎㅎㅎ. 맨 날 놀다가 쉬다가 하는게 일과라써 오전에 산에가서 운동을 하고 오후에 성산아트홀로 GOGO. 2021. 6. 22. 일몰이 아름다운 죽동 마을 2021년 6월 6일 날 누님댁 야외부엌 지붕공사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데 수산다리에서 부터 도로가 완전 마비상태다 , 그렇게 거북이 걸음으로 오는데 어느듯 해가 지기 시작하는데 이런 날이면 일몰이 아름답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대산마을을 지나면서 핸들을 오른쪽으로 꺽어 죽동마을이나 가봐야 겠다고 했다 . 2021. 6. 12. 마산 문화의 거리를 갔는데 ~~~ 2021년 5월 29일 밤 친구와 함께 저녁시간에 마산 문화의 거리를 갔다.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문화예술의 분위기가 아니고 온통 유흥가가 일색이다 ㅎㅎㅎ. 오직 눈에 보이는 것은 술집과 노래방만 보일뿐 2021. 6. 1. 창원 메타쉐콰이어 길에서~~~ 2021년 5월 23일 오후에 지겹던 차에 발길을 돌린 메타쉐콰이어 길을 들렀다. 때마침 모내기 준비중인 물논이 반연으로 아름다움을 주네 ㅋㅋㅋ 2021. 5. 27. 남해 이어리 해안을 즐기던 날 2021년 4월18일 남헤 금산에서 1박2일 차박을 즐기고 오는 길에 우연히 바다만 보고 핸들을 돌렸더니 뜻하지 않게 아름다운 마을 이어리였다. 알고 찾은 곳도 아니고 남해 금산에서 촬영을 끝내고 늦은 아침을 해결하기 위하여 바닷가를 찾은 곳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일 줄이야 ㅎㅎㅎ 2021. 5. 2. 이전 1 ··· 6 7 8 9 10 11 12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