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532

지금 창원과 진해의 벚꽃 개화상태는 ? 2024년 3월 24일 지난 3월 23일부터 진해의 군항제는 시작이 되었는데 지구 온난화로 올해는 예년보다 또 이틀을 앞당겨 행사를 시작했는데 이게 웬걸 ㅎㅎㅎㅎㅎ 날씨가 심술을 부려 올해는 아직까지 벚꽃이 거의 보이지도 않을 정도라 돌풍이 직접 창원부터 진해 까지 시찰을 나가봤어요 ㅎㅎㅎ 그래도 진해보다는 창원이 사방이 높은 산으로 둘러쌓인 분지라 벚꽃이 5일 정도 빨리 피는 곳이라 창원대로롤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고는 집에서 점심을 먹고 이 번에는 남산동에서 안민터널을 지나 진해의 벚꽃 명소인 경화역과 여좌천 까지 비가 오는데도 우산도 없이 버스를 타고 걸어 다니면서 개화상태를 둘러보고 왔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조바심에 들러보고 집에 도착하니 저녁 6시네요 이제 창원과 진해의 벚꽃이 얼마나 폈.. 2024. 3. 25.
2024년 요양보호 의무교육을 수료하다 2024년도 요양보호 의무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보내달라는 센터의 공지에 경기도평생학습포털-GSEEK 온라인 과정과 한국보건복인재원 홈피에 학습신청을 하고 이틀 동안 매달려 이수를 하고 수료증을 출력하여 2024년도 의무교육을 마쳤다 먼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홈피에 들어가서 의무교육을 학습하고자 한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홈피에서 교육신청을 하고 의무교육 학습장에 들어가서 교육을 시작한다 마지막에는 돌발퀴즈도 나오고 , 이렇게 1시간 동안의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 교육이 끝이 났다 다음은 노인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수강한다 매년 반복되는 의무교욱이지만 교육이라는 단어가 심적으로 압박을 느끼게 한다 ㅎㅎㅎ 여기에서도 돌발퀴즈가 등장하기에 순간 당황하기도 한다 ㅋㅋㅋ 노인을 돌보는 것 이 의무인 만큼 마음가짐.. 2024. 3. 19.
앵두꽃이 만발한 돌풍家 2024년 3월 18일 매화꽃이 지고, 노루귀의 예쁜 꽃잎도 조금씩 퇴색되어가고 있는데 어느새 폈는지 마당 뒤편의 앵두나무에는 벌써 앵두꽃이 만개를 했다 ㅎㅎㅎ 여름이면 새빨간 앵두가 익어갈 것을 생각하면 벌써 군침이 돈다 ㅋㅋㅋ 어김없이 셀카도 찍어두고 봄이 오는 돌풍家는 언제나 꽃대궐 처럼 아름다운 봄을 맞이한다 2024. 3. 19.
우리집에 활짝핀 노루귀 2024년 3월 3일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예쁜 꽃을 피우는 노루귀에 우리 집에 정착한 지가 벌써 9년이나 되었네요. 3월 1일 우리집 9년생 노루귀 3월 1일 어떻게 번식을 했는지 모르지만 노루귀 잎 같은 작은 잎이 돋아나기에 막대기를 세워 관리를 했는데 벌써 5년생 흰색 노루귀로 자랐네요 3월 3일 9년생 노루귀 방향을 바꾸어 촬영한 노루귀의 멋진모습 3월 3일 5년생 노루귀의 흰색 3년 전에 새로 돋아난 3년생 노루귀의 앙증맞은 모습 폰 바탕화면용으로 만든 3년생 흰색 노루귀 9년생 보라색은 오른쪽 방향 60Cm 지점에서 3년 전에 제주눈꽃에 가려서 이곳으로 옮겨 심었습니다 2024. 3. 3.
둘렛길 산악회의 시산제가 있던 날 2024년 2월 25일 나사랑 둘레길의 시산제가 있는 날이다 날씨는 흐렷다가 비가 오더니 경주에 도착을 하니 비는 거쳤다. 아런날에는 기분도 별로 지만 시산제의 장소도 경주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역이라 좀은 의아한 분위기였다 진영휴게소에 들렀는데 돌풍이 새벽에 일어났을 때 비가 오고 있었는데 그 시간 높은 산에는 흰 눈이 내렸었네 ㅋㅋㅋ 양산을 지나는데 또 갑자기 비가 내린다 ㅋㅋㅋ 경주 서라벌광장에서 휴식중에 절친 형님과 함께 선덕여왕릉 주차장에서 치러지는 나사랑 둘레길 산신제의 상차림이 준비되었다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회식에 이어 강신 그리고 초혼문 낭독에 이어 산신제의 초헌관에 회장님이 첫 잔을 올리면서 산신제는 절정으로 치닫는다 동료들의 헌작으로 산신제도 마무리를 향합니다 음복이 이어지면서 .. 2024. 2. 28.
아버지의 제삿날에 찾아간 성묘 2024년 2월 24일 정월 열엿 셋 날이 아버지의 제삿날이지만 하루전날 부모님의 산소를 찾아가 성묘를 하고 해마다 이끼가 너무 많이 끼어 산소에 이끼를 제거하고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를 활용하여 모래를 뿌려 이끼도 죽이고 잔디는 더욱 잘 자라도록 하려고 아침 일찍 형님댁에 모래가 있는지 여쭤보니 모래가 없어 다시 누님댁에 연락하여 모래가 있다 하여 누님댁으로 향했다 집에서 미리 온갖 도구를 싣고 누님댁에서 얻은 모래도 두포대나 담아 싣고 산소에 도착을 했다 도구를 내려놓고 모래도 산소옆에 갖다놓고 부모님의 산소에 성묘를 한다 그런데 왜 돌풍은 부모님 산소에만 오면 눈물이 먼저 흐르는지 모르겠다. 내일 모래가 아버지의 기일이지만 올해부터는 부모님의 제사도 지내지 않고 설날과 추석날에만 차례를 지내기로 결정.. 2024. 2. 27.